제6기 창조클럽 아카데미 제14강 - 비움박물관 이영화 관장
2019.10.14 17:42
광주매일신문 주최로 지난 1일 광주 동구 대의동 ‘비움박물관’에서 제6기 창조클럽 아카데미 14강이 열렸습니다.

이번 강연은 비움박물관의 이영화 관장이 ‘아름다움의 반란’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이 관장은 강연에서 “한국인들의 솜씨와 맵시와 마음씨를 그 시대의 민예품들을 통해 한국문화의 정체성을 찾고자 한다” 설명했습니다.

그는 “그저 버려진 민예품들이 머금고 있는 세월의 빛깔, 색깔, 때깔의 아름다움만을 자연스러움으로 설치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관장은 끝으로 “농경시대의 어질고 순한 민예품들이 ‘한국의 미(美)’의 탯자리이자 두엄자리였음을 현대인들에게 확인시켜주고자 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