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광주광역시장배 양궁대회 개막
2019.10.28 17:44
한국 양궁의 중심 ‘광주 양궁’을 빛낸 주역들과 차세대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여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였습니다.

광주시와 광주시양궁협회는 지난 10월 25일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제29회 광주시장배 양궁대회를 겸한 제49회 전국소년체전 1차선발전’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개회식에는 김광아 광주시양궁협회장과 윤종찬 광주시양궁협회 상임부회장 등 내외빈들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올해로 29회를 맞는 광주시장배 양궁대회는 빛고을 양궁 저변 확대와 꿈나무 조기 발굴·육성의 장으로 ‘양궁 메카’ 광주를 빛내 왔습니다.

내년 전국소년체육대회 1차 예선을 겸해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14개 팀에서 역대 최대인 11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전을 펼쳤습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지난 10월 22일부터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전지훈련중인 프랑스 양궁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번외경기로 참가해 광주시청 여자선수들과 기량을 겨뤄 눈길을 끌었습니다.

촬영 김충식 편집 신석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