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군 공항 무안 이전 소음 대책 마련 토론회
2024.04.25 14:01
군공항 소음 피해 지역 "무안 면적의 4.2%"
강기정 "대화 후 거부하면 포기"

4월 24일 오후 광주연구원과 전남연구원, 국방부가 광주 군 공항 이전 소음 대책 마련 토론회가 초당대학교에서 열렸습니다.

광주 군 공항이 무안공항으로 이전할 경우 소음 피해가 우려되는 곳은 무안 면적의 4.2%, 19㎢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군 공항 활주로는 전남 무안 망운면 송현리와 운남면 하묘리 일대에 들어서는 게 타당하다"는 결과로이곳에 군 공항 활주로가 들어서면 미연방항공청 시설 기준에 적합하고,�민간 활주로와 1.9km의 평행 이격거리를 갖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무안공항은 광주공항에는 없는 소음 완충지역을 기존 계획보다 추가로 더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강기정 시장은 빠른 시간 안에 통합공항 이전에 대한 답을 달라며, 무안군이 반대하면 이전을 하지 않고 대안을 찾겠다고 강하게 말했습니다.

한편, 군 공항 무안 이전을 반대하는 무안 군민 2백 명은 토론회가 개최된 초당대학교 입구 앞에서 1시간 동안 반대 시위를 벌였습니다.


촬영/편집 : 박범순 김충식

관련 기사 : http://www.kjdaily.com/1713957631628306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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