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5·18민주묘지 시낭송회
2024.05.27 16:39
‘국립5·18민주묘지 시낭송회’가 지난 24일 국립5·18민주묘지 역사의 문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이근모 광주문인협회장, 이경수 광주매일신문 대표이사, 협회 관계자 및 광주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근모 광주문인협회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시민 모두가 5·18과 광주, 더 나아가 민족의 의미를 떠올려보며 진정한 오월 정신을 느낄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경수 광주매일신문 대표이사는 ”지난 세월 오월의 아픔을 씻어내고 민주·인권·평화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초대 낭송가 시 낭송, 참배객 참여 한마당 등 총 3부로 구성되었습니다.

첫 시작으로 김수하 낭송가가 김현승 시 ‘산줄기에 올라’를 선사했으며 광주문인협회 시낭송가와 9명이 나서 한용운의 ‘님의 침묵’, 전봉건의 ‘뼈저린 꿈에서만’ 등 오월 광주와 애국에 대한 시를 낭송했습니다.

또한 참배객 40명이 선택한 시를 들려주는 ‘즉석 시낭송회’와 기념촬영 및 참가자 상품 전달로 행사로 마무리됐습니다.

촬영/편집 : 박범순 김충식 박상진

관련 기사 : http://www.kjdaily.com/1716714654631206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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