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기반 항공사 ‘에어필립’ 공식 취항
2018.07.03 17:57

항공업계 최초로 호남을 기반으로 한 신생항공사인 에어필립이 취항식을 열고 힘찬 날갯짓을 시작했습니다.

에어필립은 6월29일 오후 광주공항에서 정종제 광주시 행정부시장과 김동철 바른미래당 비상대책위원장,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등을 비롯해 조무영 부산지방항공청장, 김경화 한국공항공사 광주공항지사장, 송재희 한국벤처무역협회장, 남성숙 광주매일신문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취항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행사장에는 에어필립의 광고모델인 배우 다니엘 헤니가 참석하면서 1천명이 넘는 시민들이 몰려 성황을 이뤘습니다.

에어필립은 6월 30일부터 광주-김포 노선에 50인승 규모의 항공기를 투입, 매일 2회 왕복 운항합니다.
첫 취항을 기념해 취항 한 달 동안 ‘동반자 무료항공권’ 이벤트를 실시하고 모든 탑승객에게 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에어필립은 7월과 8월 2호기와 3호기 항공기를 들여올 예정이며, 내년부터는 현 기종보다 기체가 큰 기종을 추가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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