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광주매일신문 창조클럽 아카데미 제4강
윤종록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원장
2016.04.06 18:03
“우리나라 국민들도 이스라엘의 창조정신인 ‘후츠파’ 정신으로 창조경제 실현에 나서야 합니다.”
광주매일신문 주최로 지난 5일 오후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열린 ‘창조클럽 아카데미’ 제4강좌에서 윤종록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은 “후츠파 정신이라고 할 수 있는 ‘겁 없이 방아쇠를 잡아당길 수 있는 힘’을 길러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만들고 창조적인 집단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윤 원장은 ‘이스라엘 창조정신 ’후츠파‘에서 배우다’라는 주제로 강의를 펼쳐 큰 공감을 얻었다.
지난 2009년 이스라엘의 국가경영 성공사례를 담은 ‘창업국가(Star-Up Nation)’라는 책을 읽고 ‘후츠파(CHUTZPAH)’에 대해 알게 된 이후 윤 원장은 ‘창조경제의 대표국가’인 이스라엘 정신을 전파하고 있다.

이날 윤 원장은 “유대인들은 이스라엘에 750만명, 전 세계 곳곳에 750만명 등 총 1천500만명의 소수의 인원이 각계를 석권하고, 창업국가로 자리 잡게 된 것은 바로 이스라엘 특유의 후츠파 정신이 바탕이 됐다”고 언급했다.

후츠파는 히브리어로 뻔뻔함, 담대함, 저돌성 등을 의미하며 형식과 권위에 얽매이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며 자신의 주장을 당당히 밝히는 이스라엘의 특유의 도전정신이다.

윤 원장은 후츠파 정신의 7가지 요소로 형식의 타파(Informality), 질문에 대한 권리(Questioning Authority), 섞임의 문화(Mashing up), 위험 감수(Risk-taking), 목표 지향(Mission Orientation), 끈질김(Tenacity), 실패로부터의 교훈(Lerning from failure),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위한 창조적인 소수집단뿐만 아니라 집단지성의 융합(Creative minority and Majority)을 소개했다.

이어 “아무리 좋은 총과 총알을 가졌다고 해도 방아쇠를 당기지 않으면 폭발하지 않는다”며 “좋은 총알은 쏘지 않으면 그저 쇠 덩어리로 녹슬어갈 뿐이다”고 말했다.

윤 원장은 “유대인들은 목표에 명중하지 않아도 모두 발사했지만 우리나라는 주저주저 발사하지 못했다”며 “지금 우리나라는 방아쇠를 당길 수 있는 창의력을 북돋아 주는 요소 7가지를 통한 뻔뻔하고 당돌함이 필요한 시점이다”고 조언했다.

또 현재 우리나라가 창조경제를 통해 앞서가기 위해서는 리더부터 젊은 사람들까지 후츠파 정신의 7가지로 무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윤 원장은 “유대인들의 기득권층은 7가지 정신을 받아들였고 전체 역동적, 창의적으로 흘러갈 수 있었다”며 “우리나라도 조직의 형식타파 등 기득권층이 받아들여야 하고 이를 학생, 신입사원들도 이에 스며들어 혁신을 일으켜야 한다.”고 끝을 맺었다.

#창조클럽 #광주매일신문 #홀리데이인
최신 영상뉴스
공지사항
인기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