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녀 ‘어머니의 노래’ 광주 앙코르 공연
2016.08.29 17:30
김성녀 ‘어머니의 노래’ 광주 앙코르 공연

광주매일신문과 광주매일TV가 지난 28일 오후 3시, 7시 광주 남구 빛고을시민문화관 대극장에서 개최한 배우 김성녀의 ‘어머니의 노래’ 공연은 지역민의 뜨거운 환호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지난 4월 광주공연이 대성황을 이룸에 따라 ‘광주 앙코르 공연’으로 펼쳐진 이날 공연은 광주 시민 600여명에게 감동의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이날 공연은 ‘이 세상 모든 어머니에게 드리는 노래’란 부제로 김성녀씨의 어머니인 ‘여성 국극의 대모’ 고 박옥진 여사에 대한 추억을 노래하는 자리였습니다.

‘마당놀이의 여왕’이라 불리며 국립창극단 예술감독, 중앙대 교수로서 명성을 날린 김성녀씨는 5살때부터 이어진 35년 배우 인생을 읊으며 어머니의 파란만장한 배우로서의 삶을 나지막하게 이야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김씨는 그리운 어머니를 떠올리며 즐겨부른다는 ‘봄날은 간다’를 관객들과 함께 부르며 90분간의 공연을 마무리했습니다.

광주매일TV 오승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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