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광주매일신문 전국사진대전 ’시상식
2016.12.15 15:51
'제8회 광주매일신문 전국사진대전 ’시상식

전국 사진작가 배출의 요람으로 거듭나고 있는 ‘광주매일신문 전국사진대전’의 올해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13일 오후 광주매일신문이 주최한 ‘제8회 광주매일신문 전국사진대전’시상식이 광주예총 1층 백년갤러리에서 열렸습니다.
시상식에는 남성숙 광주매일신문 대표이사 및 임직원 을 비롯해 강춘자 사진대전 대회장, 선종백 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시지회장, 심사위원단 및 운영위원, 수상자와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왕두 작가의 조각·설치 작품 ‘승리(Victory)’와 이를 비추는 분홍빛 조명, 새벽하늘의 정취를 사각 프레임에 담아낸 장경신(광주)씨의 작품 ‘무제’가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와 함께 학생부 공동금상 수상자로는 김수연(광주 운리중 1년)양이 광주시교육감상을, 최정빈(광주 금당중 1년)군은 전남도교육감상을 수상했습니다.
한편 대상을 비롯한 우수상·특선·입선 수상자들은 이날 시상식에 앞서 지난 9일부터 광주예총 전시실에서 입상작품 전시회를 가졌으며, 뛰어난 촬영 기법과 다채로운 소재로 많은 관람객의 발길을 이끌었습니다.
올해 제8회 광주매일신문 전국사진대전에는 2천230여점이 출품 돼 역대 최다 참가 작품수를 기록했으며,전국 각지의 사진인들의 뜨거운 관심이 쏠린 것은 물론, 미국 워싱턴에서도 6점이 출품돼 전국민과 재외동포까지 아우르는 전시임을 입증했습니다.
또한 40-60대 연령의 출품작 수가 크게 늘어 광주매일신문 사진대전에 대한 중·장년층의 높은 관심을 대변했습니다.

광주매일티비 임두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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