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에너지비즈니스의 장, ‘SWEET 2017’ 개막
2017.03.16 11:40
글로벌 에너지비즈니스의 장, ‘SWEET 2017’ 개막

모형빌딩에는 아스팔트 옥상 대신 태양광 전광판이 펼쳐져 있고, 배기구가 필요 없는 친환경자동차에는 기름 대신 전기를 충전합니다.
마치 미래사회의 모습을 보는듯한 신재생에너지기술의 놀라운 구현은 글로벌 에너지비즈니스의 장으로 불리는 'SWEET 2017'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오늘 1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SWEET 2017’ 전시회는 제4차 산업혁명의 에너지저장장치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광주시와 전남도의 공동 주최로 마련됐으며, 태양광, 풍력, 에너지저장시스템 등 우수 에너지기술과 시장에 관련된 최신정보들이 대거 공개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한국전력 및 에너지공기업들의 광주전남혁신도시 이전에 발맞춰 추진 중인 에너지밸리사업과 에너지 신산업을 지역특화산업으로 육성시킬 계기가 될 계획입니다.
“ SWEET 2017 전시회에 미래 에너지산업의 주역이 될 신재생에너지 강소기업들이 참가하면서 에너지 산업계의 눈길이 광주전남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광주매일TV 임두솔입니다.

촬영, 편집: 채창민, 김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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