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퍼 전기차 시대 개막 GGM, 글로벌 기업 도약 시동
2024.07.16 15:20
광주광역시 광산구 빛그린국가산업단지내에 있는 광주글로벌모터스(GGM)가 15일 전기차 '캐스퍼 일렉트릭'의 양산에 본격적으로 돌입했습니다.

국내뿐만 아닌 세계 50여개 국가에 수출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지난 2월부터 6개월 동안 300여대의 전기차를 시험 생산하면서 품질을 개선했습니다.

- 윤몽현 광주글로벌모터스 대표이사 -
“오늘부터 양산하는 우리 캐스퍼 전기차는 유럽과 일본 시장에서 선진 메이커들의 전기차들과 시장 선점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광주광역시는 GGM 전기차 생산을 지원하여 글로벌 자동차 생산 전문업체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
"이 GGM을 반드시 성공시켜야 되겠습니다. 왜냐하면 GGM은 광주가 미래차 중심도시로 힘차게 뻗어나갈 수 있는 한 축이기 때문입니다. 상생이기 때문입니다."

GGM은 올해 2만1천400대의 캐스퍼 전기차를 생산할 계획이며 전체 생산량은 5만3천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어 최대 실적을 거둘 예정입니다.

전기차 양산 체제가 광주를 미래차 중심도시로 650여개의 일자리를 내년 중 1천개까지 늘려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촬영/편집 : 박범순 김충식 박상진

관련 기사 : http://www.kjdaily.com/1721041887635558004
최신 영상뉴스
공지사항
인기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