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회 광주광역시 양궁협회장배 종별대회
2026.05.08 15:18
제35회 광주광역시 양궁협회장배 종별대회가 8일 오전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열렸습니다.

개회식에서는 김광아 광주시양궁협회장, 전갑수 광주시체육회장, 황인채 광주시 문화체육실장, 이경수 광주매일신문 대표, 엄길훈 광주체육고 교장 및 육성학교 교장, 선수 지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김광아 광주시양궁협회장은 대회사에서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정정당당한 경쟁을 펼치길 바란다”며 “광주 양궁의 미래를 이끌 유망 선수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전갑수 광주시체육회장은 “광주 양궁이 대한민국 양궁의 중심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며 “선수들이 더 큰 무대에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후 광주체육고등학교 박주혁 선수와 전지현 선수가 대표 선수 선서에 나섰고, 참가 선수들은 정정당당한 경쟁을 다짐했습니다.

이어 선수단 유니폼 증정과 양궁 발전을 위한 격려금 전달도 마련됐습니다.

광주시양궁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남녀 초·중·고등부 10개 팀과 대학·일반부 5개 팀 등 선수·지도자들이 참가했습니다.

1988년 광주시양궁협회 창립후 매년 열리는 회장기 종별대회는 올해로 35년을 이어오면서 대한민국 양궁 발전에 기여하고, 세계적인 선수들을 배출한 국가대표 등용문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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