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경수 광주매일신문 상무이사

광주매일TV가 오늘은 특별한 손님을 모셨습니다.

어느 때보다 스튜디오가 환하게 빛나는 데요, 바로 미인들이 함께 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최근 광주에서 진행된 2018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 광주·호남 지역예선에서 위너의 영예를 안은 우리지역 대표 미인들이 오늘의 초대손님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먼저 본인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인터콘티넨탈 대회에 참가하게 된 동기나 계기는?

●이번 대회에서는 한복패션쇼 등에 직접 참여했는데, 어떤 느낌이었나요?

●다들 지역의 대표들이신데, 오는 8월 서울에서 열리는 본선은 어떻게 준비하고 있나요?

●앞으로의 활동계획을 밝힌다면?

지금까지 2018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 광주·호남 지역예선에서 위너의 영예를 차지한 입상자들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앞으로 한국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릴 ‘미의 전도사’로서 활약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